관은 콧구멍의 어느 한쪽 벽도 누르지 않도록 코에서 나오는 방향 그대로 두고, 코와 비슷한 높이에서 고정합니다. 관을 위로 당겨 이마에 붙이면 콧구멍 위쪽 벽이 눌려 압박 궤양이 생깁니다. 테이프는 하루 한 번 떼어 피부와 점막을 확인한 뒤 위치를 조금씩 바꾸어 다시 붙입니다.
관 밖으로 나온 지점에 해 둔 삽입 길이 표시는 관이 밀려났는지 판단하는 기준이므로 지우지 않습니다. 다만 표시만으로 위치를 확신하지 말고 영양액을 넣기 전에는 정해진 방법으로 위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환자가 코가 아프다고 하면 초기 신호로 보고 고정 방법부터 바꾸며, 콧구멍 안쪽 점막도 함께 살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