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발작 중 얕고 빠른 호흡이 이어지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어 호흡성 알칼리증이 생깁니다. 이온화칼슘이 줄면서 손발과 입 주위 저림, 손목 경련, 어지럼이 나타납니다. 이때 산소포화도는 대개 정상 범위에 있으므로 저산소증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양쪽에 동시에 나타나는 저림인지 한쪽 분절을 따르는 저림인지를 구분해 확인합니다.
중재는 호흡수를 겨냥합니다. 곁에 머물며 짧은 문장으로 안내하고, 들이쉬는 시간보다 내쉬는 시간을 길게 하도록 간호사의 호흡에 맞추게 합니다. 발작은 대개 10분 안팎에 정점을 지나 가라앉는다는 점을 알려 주면 공포가 줄어듭니다. 종이봉투 재호흡은 저산소 위험이 있어 쓰지 않으며, 흉통이나 실신이 있으면 신체 질환을 먼저 배제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