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으로 깬 직후에는 지남력이 잠시 흐려집니다. 불을 켜고 현재 장소와 시간을 함께 확인한 뒤,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느낌처럼 지금 이 자리를 알려 주는 감각에 주의를 두게 합니다.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잠시 앉아 호흡을 고른 다음 다시 눕게 합니다. 이 현실 기반화 절차를 대상자와 미리 정해 두면 스스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수면 환경은 대상자와 함께 정합니다. 문이 보이는 쪽으로 침상을 두고 은은한 조명을 남겨 두면 안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들기 직전 사고 장면을 떠올리게 하거나 잠을 위해 술을 마시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낮잠은 30분 이내로 제한해 밤의 수면 압력을 지킵니다. 약물을 쓰더라도 수면위생 교육을 함께 진행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