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행동을 다루기 전에 그 행동이 무엇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행동이 일어난 시각과 상황, 뒤따른 결과를 며칠간 기록해 강화 요인을 찾는다. 관심이 강화 요인으로 확인되면 문제 행동에는 반응하지 않고 바람직한 행동에 관심을 주는 차별강화를 함께 쓴다. 줄일 행동만 정하고 늘릴 행동을 정하지 않으면 대상자는 같은 요구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소거를 시작하면 며칠간은 소리가 더 커지고 횟수가 느는 소거 폭발이 나타난다. 이때 한 번 반응해 주면 행동이 간헐적으로 강화되어 오히려 끈질겨지므로, 근무자가 바뀌어도 대응이 흔들리지 않도록 계획을 문서로 공유한다. 통증이나 환청, 섬망 때문에 소리치는 것이라면 반응하지 않는 대응은 위험하므로 원인을 먼저 배제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