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유사제 과량은 의식저하·축동·호흡 억제가 함께 나타납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호흡 억제이므로 판단이 서기 전이라도 기도를 열고 호흡을 평가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호흡수가 분당 8회 아래로 떨어지거나 얕아지면 백밸브마스크로 환기를 보조하면서 산소를 공급하고, 정맥로를 확보해 길항제 투여를 준비합니다.
날록손은 수용체에서 약물을 밀어내 호흡을 빠르게 되돌리지만 작용 시간이 원래 약물보다 짧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깨어난 뒤에도 다시 호흡이 느려질 수 있어 충분한 시간 동안 감시를 이어 갑니다. 의존이 있는 환자에게는 급격한 금단이 나타날 수 있어 반응을 함께 관찰합니다. 의식이 떨어진 상태의 위세척과 각성 자극은 흡인과 시간 지연만 부르므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