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이식 거부반응은 충혈·시력저하·통증·눈부심이 새로 생기거나 뚜렷하게 심해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빨리 치료하면 대부분 이식편을 살릴 수 있으므로, 이 네 가지 가운데 둘 이상이 겹치면 정기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내원하도록 교육합니다. 반면 가벼운 눈물, 잠깐의 눈부심, 실밥 이물감, 아침의 약간의 눈꺼풀 부종은 흔한 경과입니다.
자가감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한쪽 눈을 가리고 늘 보던 대상을 보며 전날과 비교하게 하면 미세한 변화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점안 스테로이드는 증상이 없어도 지시된 기간 동안 끊지 않게 하고, 눈 비비기·무거운 물건 들기·수영은 피하며 잘 때는 보호 안대를 씌웁니다. 거부반응은 수술 수년 뒤에도 생길 수 있어 정기 검진을 계속하도록 강조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