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전이가 있는 환자의 등 통증은 흔하지만, 거기에 하지 위약이나 감각 변화가 더해지면 성격이 달라집니다. 악성 척수압박은 증상이 통증에서 위약, 감각저하, 배뇨·배변 장애 순으로 진행하며, 걷지 못하는 상태로 발견될수록 회복이 어렵습니다. 누웠을 때 더 아프거나 밤에 심해지는 통증, 기침할 때 악화되는 통증은 특히 주의해서 보고합니다.
의심되면 환자를 눕혀 척추를 안정시키고 불필요한 보행을 제한한 뒤 즉시 보고합니다. 이후 하지 근력을 0~5등급으로, 감각 경계선을 표시해 정해진 간격으로 반복 측정하고 추세를 기록합니다. 배뇨량과 잔뇨를 확인하고, 부동에 따른 욕창·혈전 예방을 함께 시작합니다. 스테로이드 투여 후에는 혈당과 감염 징후를 함께 감시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