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 방식은 일시, 간헐, 지속으로 나뉘며 기준은 위장관이 감당할 수 있는 양과 속도, 그리고 흡인 위험입니다. 일시 주입은 식사와 비슷하지만 팽만과 구토가 생기기 쉽고, 지속 주입은 위 배출이 느리거나 관이 소장에 들어가 있을 때 선택합니다. 간헐 주입에서 증상이 반복되면 속도를 늦추는 방향으로 조정합니다.
제제를 물로 묽게 타면 총량이 늘고 농도가 달라져 설사와 팽만을 부르므로 피합니다. 찬 제제는 위경련을 유발하므로 실온에 가깝게 준비합니다. 주입 중과 주입 뒤에는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하고, 주입 전후와 약물 투여 전후에 미지근한 물로 관을 세척합니다. 방식을 바꾸어도 좋아지지 않으면 변비와 약물, 전해질을 함께 점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