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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위루관 경장영양 중 매번 팽만과 구토를 보이는 환자에게 적용할 방법은?

해설
간헐 주입에서 팽만과 구토가 반복되면 위가 한 번에 들어오는 양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뜻이므로 주입 속도를 늦추고 펌프를 이용한 지속 주입으로 바꾼다. 제제를 묽게 타면 총량이 늘고 삼투 부담이 달라진다. 주입 중과 주입 뒤 상체를 올린 자세를 함께 지켜야 한다는 점이 함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경장영양의 주입 방식은 크게 일시 주입, 간헐 주입, 지속 주입으로 나눕니다. 방식을 고르는 기준은 환자의 위장관이 한 번에 감당할 수 있는 양과 속도, 그리고 흡인 위험입니다.
일시 주입은 주사기로 짧은 시간에 정해진 양을 넣는 방식으로, 위 기능이 좋고 의식이 명료한 환자에게 적용합니다. 생리적인 식사와 가장 비슷하고 이동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팽만과 구토, 설사가 생기기 쉽습니다. 간헐 주입은 같은 양을 중력이나 펌프로 삼십 분에서 한 시간에 걸쳐 나누어 넣는 방식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지속 주입은 펌프로 정해진 시간에 걸쳐 천천히 넣는 방식이며, 위 배출이 느리거나 흡인 위험이 크거나 소장으로 관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 선택합니다.
간헐 주입에서 매번 팽만과 구토가 나타난다면, 이는 위가 한 번에 들어오는 양과 속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신호입니다. 이때의 해결책은 속도를 늦추는 쪽입니다. 주입 시간을 늘리거나 펌프를 이용한 지속 주입으로 바꾸고, 환자가 적응하면 서서히 속도를 올립니다. 반대로 한 번에 넣는 양을 늘리고 횟수를 줄이는 것은 부담을 키우는 방향이므로 맞지 않습니다.
제제를 물로 묽게 타는 방법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같은 열량을 넣으려면 총 주입량이 늘어나고, 농도가 달라지면서 오히려 설사와 팽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찬 제제 역시 위경련과 불편감을 유발하므로 실온에 가깝게 준비합니다.
자세는 방식과 무관하게 지켜야 하는 기본입니다. 주입하는 동안과 주입이 끝난 뒤 일정 시간은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해 역류와 흡인을 막습니다. 관 세척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주입 전후와 약물 투여 전후에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 막힘을 예방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증상이 반복될 때 원인을 하나로만 보는 것입니다. 팽만과 구토는 주입 방식 말고도 변비, 마약성 진통제, 위 배출을 늦추는 약물, 감염, 전해질 이상 때문에도 생깁니다. 방식을 바꾸어도 좋아지지 않으면 배변 상태와 복부 소견, 복용 약물을 함께 점검하고 보고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록을 덧붙이겠습니다. 주입 속도와 자세, 증상 발생 시각을 함께 적어 두어야 어떤 조정이 효과가 있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경장영양 주입 방식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맞춘다

주입 방식은 일시, 간헐, 지속으로 나뉘며 기준은 위장관이 감당할 수 있는 양과 속도, 그리고 흡인 위험입니다. 일시 주입은 식사와 비슷하지만 팽만과 구토가 생기기 쉽고, 지속 주입은 위 배출이 느리거나 관이 소장에 들어가 있을 때 선택합니다. 간헐 주입에서 증상이 반복되면 속도를 늦추는 방향으로 조정합니다.

제제를 물로 묽게 타면 총량이 늘고 농도가 달라져 설사와 팽만을 부르므로 피합니다. 찬 제제는 위경련을 유발하므로 실온에 가깝게 준비합니다. 주입 중과 주입 뒤에는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하고, 주입 전후와 약물 투여 전후에 미지근한 물로 관을 세척합니다. 방식을 바꾸어도 좋아지지 않으면 변비와 약물, 전해질을 함께 점검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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