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은 알부민과 대부분의 응고인자를 만듭니다. 알부민은 반감기가 길어 급성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지만, 응고인자는 반감기가 짧아 간세포가 망가지면 며칠 안에 국제표준화비율이 오릅니다. 국제표준화비율 상승, 빌리루빈의 급격한 상승, 의식 변화와 퍼덕떨림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급성 간부전으로의 진행입니다.
감별에는 비타민 K 투여가 쓰입니다. 담도 폐쇄로 흡수가 안 된 경우라면 교정되지만, 간세포가 망가진 경우에는 교정되지 않습니다. 간성뇌병증의 초기는 심한 혼돈이 아니라 낮밤이 바뀐 수면, 집중력 저하, 글씨체 변화로 시작하므로 근무마다 지남력과 수면 양상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출혈 경향이 커져 압박 시간을 늘립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