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억제제의 약효는 혈중 농도에 달려 있습니다. 낮으면 거부반응이, 높으면 감염과 신장 독성이 늘어납니다. 매일 같은 시각 같은 용량을 지키고, 잊었거나 구토했을 때의 대처는 퇴원 전에 미리 정해 둡니다. 자몽주스와 임의로 시작한 건강기능식품은 대사를 방해하므로 반드시 이식팀에 알립니다.
면역이 억제된 상태에서는 생백신이 금기이며 불활화 백신만 이식팀 판단에 따라 접종합니다. 손위생과 익힌 음식, 호흡기 감염자와의 거리 두기를 함께 교육합니다. 염증 반응이 약해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미열이라도 감염이나 거부반응의 신호가 될 수 있어 해열제로 덮지 말고 곧바로 연락하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