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이 있다고 모두 내시경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기준이 되는 것은 경고 증상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 삼킴곤란, 반복 구토, 토혈이나 흑색변, 설명되지 않는 빈혈, 만져지는 복부 덩어리가 여기에 해당하며 하나라도 있으면 약물 시험 대신 검사를 서두릅니다.
환자는 스스로 경고 증상을 말하지 않습니다. 체중 감소를 다이어트 성공으로 여기거나 삼킴곤란을 나이 탓으로 돌리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달간의 체중 변화, 삼킬 때의 느낌, 대변 색깔, 어지러움을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소염진통제나 항혈소판제 복용 여부도 함께 확인해 궤양 위험을 평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