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한 위산이 인두와 후두를 자극하면 소화기와 무관해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만성 마른기침,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잦은 목 가다듬기가 대표적이며 이를 식도 외 증상이라 합니다. 누우면 중력의 도움이 사라지고 침 삼킴과 연동운동이 줄어들어 밤과 새벽에 두드러집니다.
감별은 순서를 지킵니다. 흉부 방사선과 폐기능검사로 호흡기 원인을 확인하고, 기침을 일으키는 약물을 살핀 뒤 남으면 역류를 의심합니다. 식도 외 증상만 있는 환자는 속쓰림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없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취침 전 3시간 금식, 침상머리 올리기, 금연과 체중 조절을 함께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