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덤핑은 식후 15~30분에 나타납니다. 삼투압이 높은 음식물이 소장으로 쏟아지면 혈관 안의 수분이 장으로 끌려 나가 순환혈량이 감소하고 어지러움, 두근거림, 식은땀, 복부 경련과 설사가 생깁니다. 누우면 증상이 덜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기 덤핑은 식후 2~3시간에 나타납니다. 단순당이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이 급히 오르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오히려 저혈당이 됩니다. 증상이 있을 때 혈당을 재도록 교육하고, 소량씩 자주 먹으며 단순당과 식사 중 수분을 줄이는 것이 두 유형 모두의 예방법입니다. 식사 뒤에는 잠시 비스듬히 기대어 눕는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