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를 볼 때는 혈압 수치와 함께 표적장기 손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신장은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과 단백뇨로, 심장은 좌심실 비대와 심부전 증상으로, 눈은 안저검사 소견으로, 뇌는 일과성 허혈 발작이나 뇌졸중 병력으로 봅니다. 손상이 확인되면 치료 목표와 추적 간격이 달라집니다.
흡연,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비만은 위험요인이고, 크레아티닌 상승은 이미 생긴 손상의 증거입니다. 정상범위가 함께 제시된 자료에서는 범위를 벗어난 값을 먼저 표시한 뒤 해석합니다. 크레아티닌이 오른 환자에게는 신독성 약물과 조영제 노출을 확인하고 섭취량과 배설량, 부종, 체중 변화를 기록하며 혈액검사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돕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