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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기관내관을 뺀 지 한 시간 된 환자가 들숨에 협착음을 내며 컹컹거릴 때 먼저 할 일은?

해설
발관 뒤 들숨 협착음과 컹컹거리는 기침은 후두 부종으로 상기도가 좁아졌다는 신호다. 산소포화도와 호흡일을 확인하면서 즉시 알려 산소와 흡입 치료, 재삽관 준비로 이어져야 한다. 물을 먹이거나 지켜보는 사이 기도가 완전히 막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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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기관내관을 빼고 난 뒤 몇 시간은 상기도 합병증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관이 성대와 성문 아래 점막을 오래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관을 빼면 그 자리가 붓습니다. 상기도는 원래 좁은 통로여서 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단면적이 크게 줄어들고 공기가 지나갈 때 소리가 납니다. 들숨에 들리는 협착음과 컹컹거리는 기침은 바로 이 후두 부종을 알리는 소견입니다.
상기도 폐쇄와 하기도 문제는 소리가 나는 시점으로 구분합니다. 협착음은 주로 들숨에 들리고 목 부위에서 크게 들리며 상기도가 좁아졌음을 뜻합니다. 반면 천명은 주로 날숨에 들리고 흉부 전체에서 들리며 하기도가 좁아졌음을 뜻합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대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상기도 폐쇄는 단시간에 완전 폐쇄로 진행할 수 있어 재삽관 준비를 포함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 상황에서 간호사가 먼저 할 일은 사정과 보고입니다. 산소포화도, 호흡수, 보조근 사용과 흉골상 함몰 같은 호흡일의 증가, 말을 이어 할 수 있는지, 의식 수준이 어떤지를 빠르게 확인하고 즉시 알립니다. 동시에 산소를 공급하고 상체를 올려 앉히며, 흡입 치료와 재삽관에 필요한 물품을 곁에 준비합니다. 물을 마시게 하거나 기침을 반복시키는 중재는 흡인과 추가 자극을 부르므로 이 시점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초기 신호가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목소리가 쉬거나 삼킬 때 불편하다는 호소, 호흡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변화가 먼저 나타나고 협착음은 뒤늦게 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기도가 거의 막히면 오히려 소리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소리가 작아졌다고 좋아진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발관 후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반복 사정하고, 삽관 기간이 길었거나 삽관이 어려웠던 환자는 특히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발관 후에는 삼킴 기능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관이 오래 들어가 있었던 환자는 후두 감각이 둔해져 사레가 들기 쉬우므로, 처음 먹는 것은 소량의 물로 시작하고 사레와 목소리 변화를 관찰합니다.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하고 구강 간호를 자주 시행하는 것도 흡인을 줄이는 기본 중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발관 후 기도 감시협착음이 들릴 때의 행동 순서

발관 후 들숨 협착음과 컹컹거리는 기침은 후두 부종으로 상기도가 좁아졌다는 신호입니다. 가장 먼저 산소포화도와 호흡수, 보조근 사용과 흉골상 함몰 같은 호흡일의 증가를 확인하고 즉시 알립니다. 동시에 산소를 공급하고 상체를 올려 앉히며 흡입 치료와 재삽관 물품을 곁에 준비합니다.

협착음은 들숨에 목 부위에서 크게 들리는 상기도 소견이고, 천명은 날숨에 흉부 전체에서 들리는 하기도 소견입니다. 초기에는 목소리가 쉬거나 삼킬 때 불편하다는 호소만 있을 수 있으므로 발관 후 정해진 간격으로 반복 사정합니다. 기도가 거의 막히면 오히려 소리가 작아질 수 있어 소리가 줄었다고 호전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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