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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다음 자료에서 환자가 뱉어 낸 혈액의 출처로 옳은 것은?

해설
기침과 함께 나오고 선홍색이며 거품이 섞이고 알칼리성이면 기도와 폐에서 나온 객혈이다. 토혈은 구역과 함께 나오고 검붉거나 커피찌꺼기 모양이며 산성이고 음식물 잔사가 섞인다. 색만 보고 판단하면 상부위장관 출혈과 혼동하기 쉽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환자가 붉은 것을 뱉었을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질문은 그 피가 기도에서 나왔는지 위장관에서 나왔는지입니다. 출처가 다르면 응급 처치도, 준비할 검사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객혈(hemoptysis)은 성문 아래 기도와 폐에서 나온 피가 기침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고, 토혈(hematemesis)은 상부위장관의 피가 구토로 나오는 것입니다.
감별 기준을 다섯 가지로 묶어 두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첫째, 배출 방식입니다. 객혈은 기침과 함께, 토혈은 구역과 구토와 함께 나옵니다. 둘째, 색과 성상입니다. 객혈은 선홍색이고 공기가 섞여 거품이 보이며, 토혈은 위산에 노출된 시간에 따라 검붉거나 커피찌꺼기 모양이 됩니다. 셋째, 산도입니다. 객혈은 알칼리성, 토혈은 산성입니다. 넷째, 섞여 나오는 것입니다. 객혈에는 객담이, 토혈에는 음식물 잔사가 섞입니다. 다섯째, 앞뒤 증상입니다. 객혈은 흉통과 호흡곤란을, 토혈은 상복부 불편감과 흑색변을 동반하기 쉽습니다.
출처를 정한 뒤에는 간호가 갈립니다. 객혈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실혈 자체보다 피가 기도를 막아 생기는 질식입니다. 그래서 기도 보호가 우선이며, 출혈 부위를 알고 있다면 그쪽을 아래로 한 측위를 취해 반대쪽 폐로 피가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산소를 공급하며 배출량과 색을 계속 기록합니다. 토혈에서는 순환 상태 유지가 중심이 되어 정맥로 확보와 수액, 혈액 준비가 앞섭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소량의 혈담을 가볍게 넘기는 것입니다. 기관지내시경이나 흡인 후의 소량 혈담은 흔하지만, 양이 늘거나 선홍색 객혈이 반복되면 반드시 보고해야 합니다. 또한 코피가 목 뒤로 넘어가 기침과 함께 나오는 경우도 객혈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비강과 구강을 직접 살펴 국소 출혈 부위가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를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객혈의 양을 기록할 때는 느낌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객담에 줄무늬처럼 섞였는지, 한 번에 뱉은 양이 어느 정도인지, 몇 시간 동안 몇 번이었는지를 적어 두면 다음 근무자가 변화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지, 최근 기관지내시경이나 흉부 시술을 받았는지도 함께 확인해 원인을 좁혀 갑니다.

임상 시나리오

객혈 환자 초기 관리출처 감별과 기도 보호의 순서

붉은 것을 뱉은 환자에게는 먼저 배출 방식을 확인합니다. 기침과 함께 나오고 선홍색에 거품이 섞이면 객혈, 구역과 함께 검붉게 나오고 음식물 잔사가 섞이면 토혈로 봅니다. 비강과 구강을 직접 살펴 국소 출혈이 목 뒤로 넘어간 것은 아닌지도 확인합니다. 판단이 서면 기도 보호를 가장 앞에 둡니다.

객혈에서 치명적인 것은 실혈보다 질식입니다. 출혈 부위를 아는 경우 그쪽을 아래로 한 측위를 취해 반대쪽 폐로 피가 넘어가지 않게 하고, 산소를 공급하며 흡인 준비를 갖춥니다. 배출된 양과 색, 시각을 매 회 기록하고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함께 감시합니다. 양이 늘거나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즉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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