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캐뉼라 사용 중 코와 목이 마르다는 호소가 있으면 먼저 산소 유량과 처방을 확인한 뒤 가습병 연결 여부를 점검합니다. 유량이 높거나 며칠 이상 이어지는 경우에는 가습을 적용하고, 하루 수분 섭취량을 늘리도록 돕습니다. 입술과 콧구멍 주위에는 수용성 윤활제만 얇게 바르고 석유계 연고는 화재와 흡인 위험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조감을 이유로 유량을 임의로 올리지 않습니다. 유량은 산소포화도와 처방에 따라 정합니다. 캐뉼라가 닿는 콧구멍 입구와 귀 뒤 피부는 교대근무마다 확인하고, 눌리는 자리에는 보호 패드를 덧댑니다. 환자가 불편해 캐뉼라를 빼 놓는 일이 잦으므로 착용 상태와 포화도를 함께 확인하고, 구강 간호를 자주 시행해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돕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