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처치를 시작하기 전에 부검이나 검안 예정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예정되어 있으면 정맥관과 배액관, 유치도뇨관 같은 삽입물은 사망 원인을 확인하는 자료가 되므로 제거하지 않습니다. 이동이 어려우면 잠그거나 짧게 잘라 끝을 막고 몸에 고정합니다. 일반적인 사후처치에서는 삽입물을 모두 제거하지만 이 경우에는 예외가 됩니다.
상처 드레싱도 교환하지 않고, 하지 않은 처치를 기록에 남깁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사후강직이 시작되는 두세 시간 안에 팔다리를 곧게 펴고 의치를 입안에 넣어 얼굴 윤곽을 유지합니다. 가족에게는 삽입물을 두는 이유를 미리 설명해 오해가 없게 합니다. 고인의 소지품은 목록을 작성해 두 사람이 함께 확인한 뒤 가족에게 인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