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은 조직 손상으로 생기는 침해수용성 통증과 신경 자체가 손상되어 생기는 신경병증통증으로 나뉩니다. 화끈거림, 저림, 전기가 오는 듯한 표현과 이불이 스쳐도 아픈 이질통은 후자를 가리킵니다. 당뇨병성 다발신경병증은 양쪽 발끝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가며 밤에 심해집니다. 찌릿하다거나 전기가 오는 것 같다는 표현도 같은 계열의 단서로 봅니다.
일반 진통제 반응이 약한 것도 단서입니다. 발등 동맥이 잘 만져지면 허혈성 통증과 구분됩니다. 감각이 둔해 상처를 알아채지 못하므로 매일 발을 눈으로 살피고 맨발로 다니지 않게 하며 발 관리를 함께 교육합니다. 일반 진통제 대신 항경련제나 항우울제 계열 약물이 쓰인다는 점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발톱은 일자로 깎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