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보호대는 도구의 모양이 아니라 기능으로 판단합니다. 대상자가 스스로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장치라면 신체보호대에 해당합니다. 침상난간을 네 개 모두 올려 두는 것도 같은 이유로 억제로 보아 처방과 동의, 적용 사유와 관찰 기록이 필요합니다. 손목 억제대를 적용할 때와 같은 절차, 곧 처방과 설명, 동의, 관찰과 해제 기록이 모두 필요합니다.
상부 난간만 올리는 것은 돌아눕거나 일어설 때 잡을 곳을 주는 지지 목적이어서 일반적으로 억제로 보지 않습니다. 혼돈이 있는 대상자는 난간을 넘다가 더 크게 다치므로, 침대를 낮추고 이탈 감지 경보를 쓰며 자주 순회하는 대안을 먼저 적용합니다. 필요성이 사라지면 즉시 내려 주고 해제한 시각을 기록에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