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세에서는 체중이 좌골결절이라는 좁은 뼈 돌출부에 몰립니다. 닿는 면적이 작을수록 단위 면적당 압력이 커지므로, 침상에서 쓰는 두 시간 간격을 그대로 적용하면 예방이 되지 않습니다. 좌위에서는 15분에서 30분마다 압력을 없애도록 교육합니다. 감각이 떨어진 대상자는 저리다는 신호를 받지 못하므로 시계를 보고 시간에 맞추어 움직이도록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상지 근력이 남아 있으면 팔걸이를 짚고 몸을 들어 올리게 하고, 힘이 부족하면 좌우로 기울이거나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합니다. 압력재분산 방석을 함께 쓰되 자세 변경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등받이를 끝까지 젖히면 몸이 미끄러지며 전단력이 생기므로 피합니다. 매일 거울로 엉덩이 피부를 살펴 붉은 자국이 남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