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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다음 지침에 따라 간호사가 이번에 투여할 속효성 인슐린 용량은?

해설
측정된 혈당 286 mg/dL은 250~299 구간에 들어가므로 지침에 따라 4단위를 투여한다. 250 미만으로 잘못 읽으면 2단위, 300 이상으로 올려 보면 6단위가 되므로 구간의 경계값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속효성 인슐린은 주사 후 작용이 빨리 나타나므로 식사 시각과 맞추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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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혈당 수치에 따라 투여할 인슐린 용량을 미리 구간으로 정해 둔 지침은 임상에서 흔히 쓰입니다. 간호사가 할 일은 측정한 혈당이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를 정확히 읽고 그 구간의 용량을 투여하는 것입니다. 이 문항에서 측정값은 286 mg/dL이고 지침의 구간은 250에서 299까지이므로 해당 용량은 4단위입니다. 경계값을 잘못 읽어 한 칸 아래로 보면 2단위, 한 칸 위로 보면 6단위가 되므로 구간의 시작과 끝 숫자를 손으로 짚어 가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속효성 인슐린(regular insulin)은 피하주사 후 비교적 빨리 작용이 시작되어 정점에 이르고 비교적 짧게 지속됩니다. 그래서 투여 시각과 식사 시각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사만 하고 식사가 늦어지면 저혈당이 오고, 식사를 마친 뒤 한참 있다가 주사하면 식후 혈당을 잡지 못합니다. 식전 혈당을 재고 지침에 따라 투여했다면 환자가 실제로 식사를 시작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투여 절차도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인슐린은 인슐린 전용 주사기로 준비하고 단위를 눈금으로 확인하며, 고위험 약물이므로 다른 간호사와 함께 처방과 준비한 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피하주사 부위는 복부, 위팔 바깥쪽, 넓적다리 앞바깥쪽 등을 쓰고 같은 부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조금씩 옮겨 가며 주사합니다. 주사 후에는 문지르지 않습니다.
주사 뒤 감시할 것은 저혈당입니다. 식은땀, 손 떨림, 두근거림, 배고픔,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면 혈당을 재고 의식이 있으면 흡수가 빠른 당분을 줍니다. 의식이 없으면 경구로 아무것도 주지 않고 즉시 도움을 요청합니다. 반대로 지침의 가장 높은 구간에 해당하거나 고혈당이 이어지면 정해진 대로 보고하고, 갈증과 다뇨, 의식 변화가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지침은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적용하는 것이며, 범위를 벗어난 값에 간호사가 임의로 용량을 정해 투여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구간을 정확히 읽는 것이 계산의 전부이며, 그 뒤로는 투여 시각과 식사 시각을 맞추고 저혈당을 감시하는 일이 이어집니다. 지침에 없는 값이 나오면 임의로 정하지 말고 보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혈당별 인슐린 적용구간을 짚고 시각을 맞춘다

혈당별 인슐린 지침은 측정값이 어느 혈당 구간에 들어가는지를 읽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경계값을 한 칸 아래나 위로 잘못 보면 용량이 그대로 달라지므로 구간의 시작과 끝 숫자를 손으로 짚어 확인합니다. 인슐린은 고위험 약물이므로 전용 주사기로 준비하고 다른 간호사와 함께 처방과 용량을 대조합니다.

속효성 인슐린은 작용이 빨리 시작되므로 투여 시각과 식사 시각을 맞춥니다. 식전 혈당 286 mg/dL을 확인하고 지침대로 투여했다면 환자가 실제로 식사를 시작하는지 확인합니다. 주사 뒤에는 식은땀과 손 떨림, 두근거림 같은 저혈당 징후를 관찰하고, 지침의 가장 높은 구간에 해당하면 정해진 대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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