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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유치도뇨관을 가진 환자의 소변주머니에 두 시간째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먼저 할 일은?

해설
배액이 멈추면 소변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인지 흘러 나오지 못한 것인지부터 갈라야 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관이 몸이나 침구에 눌리거나 꼬이고 주머니가 방광보다 높이 올라간 경우이므로 관과 배액체계를 먼저 훑는다. 그래도 나오지 않으면 방광팽만을 사정하고 보고하며, 세척과 교환은 처방에 따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유치도뇨관을 가진 환자에게서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갈라야 할 것은 소변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인지, 만들어졌는데 흘러 나오지 못한 것인지입니다. 둘은 원인도 대처도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임상에서 훨씬 흔한 쪽은 배액체계의 문제이고, 이 확인은 도구도 처방도 필요 없이 몇 초 안에 끝낼 수 있으므로 순서상 먼저 옵니다.
확인할 지점은 정해져 있습니다. 환자가 관을 깔고 누워 눌려 있지는 않은지, 배액관이 침대 난간이나 다리 사이에서 꼬이지는 않았는지, 관 안에 침전물이나 혈괴가 보이지는 않는지, 소변주머니가 방광보다 높게 올라가 있지는 않은지, 배액관이 주머니 높이보다 위로 고리를 만들어 소변이 고여 있지는 않은지를 순서대로 봅니다. 이 가운데 하나만 풀어 주어도 소변이 다시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액체계에 문제가 없는데도 나오지 않으면 방광팽만을 사정합니다. 치골 위쪽이 불룩한지 만져 보고, 환자가 아랫배 팽만감이나 요의를 호소하는지 확인합니다. 방광이 차 있으면 관이 막힌 것이고, 방광이 비어 있으면 소변 생성 자체가 줄어든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이 시점에서는 보고 대상이며, 방광세척이나 도뇨관 교환은 처방에 따라 시행합니다. 확인 없이 방광을 세척하면 세균을 방광 안으로 밀어 넣을 수 있고, 폐쇄배액체계를 여는 것 자체가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함께 기억할 기준은 시간당 소변량입니다. 성인에서 시간당 30 mL에 못 미치는 상태가 이어지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었을 가능성을 생각하고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수술 후나 출혈이 있었던 환자에게서는 특히 중요한 신호입니다.
예방 측면에서는 배액관이 항상 방광보다 낮고 바닥에 닿지 않게 걸려 있는지, 관이 꺾이지 않게 정리되어 있는지, 환자를 옮기거나 체위를 바꾼 뒤 관이 눌리지 않았는지를 습관처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정리하면 배액이 멈추었을 때의 순서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관을 훑고, 방광을 만져 보고, 그다음에 보고와 처방으로 넘어갑니다. 침습적인 조치를 앞으로 당길수록 감염 위험만 커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배액 중단 확인 순서만들어졌는가, 나오지 못하는가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먼저 배액체계의 문제인지 봅니다. 환자가 관을 깔고 눕지 않았는지, 배액관이 난간이나 다리 사이에서 꼬이지 않았는지, 관 안에 침전물이 보이지 않는지, 소변주머니가 방광보다 높이 올라가 있지 않은지를 순서대로 훑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만 풀어도 다시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액체계가 멀쩡하면 치골 위쪽을 만져 방광팽만을 사정합니다. 방광이 차 있으면 막힌 것이고 비어 있으면 소변 생성이 줄어든 것으로, 어느 쪽이든 보고합니다. 성인에서 시간당 30 mL에 못 미치는 상태가 이어지면 신장 혈류 감소를 함께 의심합니다. 방광세척과 도뇨관 교환은 처방에 따라 시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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