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가 만성적으로 높은 환자에게 산소를 올린 뒤에는 의식 수준와 호흡수, 호흡 깊이를 짧은 간격으로 확인합니다. 숨차 하던 환자가 조용해지고 잠들려 한다면 편안해진 것이 아니라 이산화탄소가 쌓이기 시작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두통과 얼굴 홍조가 함께 있으면 더욱 그렇습니다.
산소포화도만 보고 안심하지 않습니다. 포화도가 96%로 유지되어도 호흡수가 분당 9회처럼 정상범위 아래로 떨어졌다면 환기가 줄어든 상태입니다. 산소를 간호사 판단으로 끊지 말고 처방 범위로 되돌린 뒤 즉시 보고하며,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하고 동맥혈가스분석 준비를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