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실에서 체온이 36℃ 아래로 확인되면 먼저 열 손실을 끊습니다. 젖은 수술복과 침구를 마른 것으로 바꾸고, 노출 부위를 덮고, 가온 담요나 온풍 가온기구를 적용하며 실내 온도를 올립니다. 가온기구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천을 사이에 두고 사용합니다.
떨림은 산소 소모와 심근 부담을 크게 늘리므로 오래 두지 않습니다. 가온을 시작한 뒤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체온을 다시 재어 올라가는 추세인지 확인하고, 산소포화도와 의식 수준, 수술 부위 출혈을 함께 살핍니다. 저체온은 응고 기능를 떨어뜨려 출혈을 늘린다는 점도 기억해 둡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