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마제핀은 항이뇨호르몬 작용을 증강시켜 수분을 붙잡아 두므로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통, 오심, 전신 쇠약, 집중력 저하, 혼돈이 초기 신호이며 더 진행하면 경련과 의식 저하로 갑니다. 고령자, 이뇨제를 함께 쓰는 경우, 수분을 많이 마시는 경우에 위험이 큽니다. 임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상의하도록 하고 발진이 생기면 가볍게 넘기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혈액학적 이상도 함께 봅니다. 발열·인후통·잇몸 출혈·새로 생긴 멍은 무과립구증을 시사하므로 즉시 보고하고 혈액검사를 합니다. 발진은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간에서 대사 효소를 유도해 함께 먹는 약의 농도를 낮추므로 경구피임약의 효과 감소를 가임기 여성에게 설명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