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폭력 관리는 예방, 즉각 대응, 사후 관리의 세 단계로 봅니다. 폭행을 당한 간호사는 겉으로 괜찮아 보여도 놀람·분노·수치심·자책을 겪고 이후 회피와 과각성이 남기 쉽습니다. "늘 있는 일"이라는 분위기는 당사자가 말을 꺼내지 못하게 만듭니다. 사건 장면을 세세히 되풀이 진술하게 하는 방식은 피하고 참여는 권유하되 강요하지 않습니다.
먼저 공식 보고과 기록으로 경위·손상·조치를 남겨야 재발 방지와 보호 조치의 근거가 생깁니다. 이어 사후 검토 모임에서 당사자를 지지하고 체계의 개선점을 점검하되, 개인의 잘잘못을 따지는 자리로 만들지 않습니다. 담당 조정은 본인 의사를 확인해 단계적으로 정하고, 증상이 이어지면 전문 상담으로 연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