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록손은 아편유사제 수용체에 경쟁적으로 결합해 호흡억제를 빠르게 되돌립니다. 그러나 작용시간이 원인 약물보다 짧아 약효가 먼저 사라지면 남아 있는 아편유사제가 다시 작용해 호흡 저하와 의식 저하가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반응이 있었다고 관찰을 끝내지 않습니다. 위기를 넘긴 직후가 치료 동기가 가장 높은 시점 가운데 하나이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회복 뒤에도 호흡수와 깊이, 의식 수준, 산소포화도, 동공 크기를 정한 간격으로 확인하고 재투여에 대비합니다. 깨어나면서 초조·발한·급성 금단을 호소하면 자극이 적은 환경을 만들고 상황을 짧게 설명합니다. 금단이 괴로워도 아편유사제를 다시 주지 않으며, 안정 뒤에는 치료 연계와 가족 교육으로 이어 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