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의 탈억제 행동은 판단력과 충동 조절이 함께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이다. 증상이라는 이유로 두어서는 안 된다. 개입은 세 단계다. 행동을 간결하게 제지하고 두 사람을 떨어뜨린 뒤, 자극이 적은 곳으로 안내하되 혼자 두지 않으며, 가라앉은 뒤 무엇이 왜 허용되지 않는지 짧게 알린다.
여러 사람 앞에서 길게 지적하면 자극이 커지고 회복 뒤 수치심으로 남는다. 옷차림은 나무라지 말고 적절한 옷을 조용히 건넨다. 삽화가 가라앉으면 대상자는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고 자책하므로, 그 감정을 말하게 하고 병의 증상이었음을 알리며 회복한 부분을 함께 확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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