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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한쪽 눈이 충혈되고 눈물과 이물감이 심한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에게 제공할 교육은?

해설
유행성각결막염은 접촉으로 옮으므로 손위생과 수건·베개·세면도구 분리가 가장 중요하며 전염력은 발병 후 약 2주간 이어진다. 안대는 분비물이 고여 균 증식을 돕고 눈을 비비면 반대쪽 눈으로 번진다. 안약을 나누어 쓰면 약병 입구를 통해 오히려 전파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유행성각결막염(epidemic keratoconjunctivitis)은 아데노바이러스가 결막과 각막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한쪽 눈의 충혈과 눈물,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 눈꺼풀 부종으로 시작해 며칠 사이 반대쪽 눈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파 경로가 오직 접촉이라는 점이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환자의 눈물과 분비물이 손에 묻고, 그 손이 수건, 문손잡이, 세면도구, 베개를 거쳐 다른 사람에게 옮겨 갑니다. 따라서 손위생과 개인 물품 분리가 어떤 점안약보다 앞서는 간호가 됩니다.
교육에 담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특히 눈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씻게 합니다. 수건, 베개, 세숫대야, 화장품은 따로 쓰고 세탁도 분리합니다. 눈을 비비지 말고 분비물은 깨끗한 일회용 티슈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 낸 뒤 바로 버립니다. 점안약은 반드시 본인 것만 쓰며 약병 끝이 눈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게 합니다. 전염력은 발병 후 약 2주간 이어지므로 그동안은 수영장이나 목욕탕 이용을 삼가고, 학교나 직장에서도 접촉이 많은 활동을 피하게 합니다.
대비해서 갈라 둘 개념이 있습니다. 알레르기결막염은 양쪽 눈에 동시에 나타나고 가려움이 가장 두드러지며 계절이나 특정 물질과 관련이 있고 전염되지 않습니다. 세균결막염은 노랗고 끈적한 화농성 분비물이 많아 아침에 눈이 들러붙는 것이 특징이며 항생제 점안으로 좋아집니다. 반면 유행성각결막염은 맑은 눈물 같은 분비물과 귀 앞 림프절 압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항생제로는 낫지 않아 대증 요법과 전파 차단이 중심이 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각막 침범입니다. 발병 일주일쯤 지나 각막에 점 모양 혼탁이 생기면 눈부심과 시력 저하가 나타나는데, 이때는 지켜보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냉찜질은 부기와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어두운 조명이나 선글라스로 눈부심을 덜어 줍니다. 의료진 자신도 진료 전후 손위생과 기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병원 내 유행의 고리가 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접촉 전파 끊기각결막염 환자와 가족의 생활 지침

유행성각결막염은 눈물과 분비물이 손을 거쳐 옮는 접촉 전파 질환입니다. 눈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고, 수건과 베개, 세숫대야, 화장품은 따로 쓰며 세탁도 분리합니다. 전염력은 발병 후 약 2주간 이어지므로 수영장과 목욕탕은 삼갑니다.

분비물은 일회용 티슈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고 바로 버리며 눈은 비비지 않게 합니다. 점안약은 본인 것만 쓰고 약병 끝이 눈에 닿지 않게 합니다. 안대는 분비물이 고여 균이 자라기 쉬우므로 씌우지 않고, 일주일쯤 뒤 눈부심과 시력 저하가 나타나면 각막 침범을 의심해 진료를 받게 합니다. 냉찜질로 부기와 불편감을 줄이고 눈부심이 심하면 조명을 낮추거나 선글라스를 쓰게 합니다. 의료진도 진료 전후 손위생과 기구 소독을 지켜야 병원 내 유행의 고리가 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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