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액의 포도당 농도가 높을수록 삼투압이 커져 초여과가 늘지만, 복막을 통해 흡수되는 포도당도 함께 늘어 혈당이 오릅니다. 4.25% 투석액을 자주 쓴 날에는 체중 감소 폭과 혈당을 같이 확인합니다.
체중이 사흘 사이 크게 줄고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수분이 과하게 빠진 것이므로 저농도 투석액으로 조정할지 상의합니다. 반대로 체중이 늘고 부종과 호흡곤란이 있으면 체액과다입니다. 유출액이 뿌옇고 복통과 발열이 있을 때만 복막염을 의심해 검체를 보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