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눌려 있던 근육이 풀리면 미오글로빈이 혈액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소변이 짙은 갈색을 띠고 혈청 크레아틴키나아제가 오르면 횡문근융해증을 의심하고, 지체 없이 등장성 생리식염수를 정맥으로 확보합니다. 소변량이 유지되어야 세뇨관에 색소가 쌓이지 않습니다.
수액을 주는 동안에는 시간당 소변량과 체중, 폐음을 함께 확인합니다. 손상된 근육에서 칼륨과 인이 빠져나오므로 혈청 칼륨를 추적하고, 심전도에서 뾰족한 T파가 보이는지 살핍니다. 칼륨이 든 수액과 신독성 약물은 피하며, 체중이 하루 1 kg 이상 늘면 수액 속도를 다시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