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정맥영양액은 세균이 자라기 좋은 조성인 데다 중심정맥관을 통해 심장 가까운 큰 정맥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자기 열과 오한이 생기면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을 먼저 떠올립니다. 혈압 저하와 빈맥, 소변량 감소, 의식 저하가 함께 오면 패혈증으로 가는 신호입니다.
순서는 활력징후 확인, 혈액배양 채취, 삽입 부위 관찰, 보고입니다. 배양은 항생제를 넣기 전에 카테터와 말초에서 한 쌍으로 얻어야 균의 출처를 가릴 수 있습니다. 카테터 제거는 진료진이 결정하므로 임의로 뽑지 않습니다. 발열 시각과 최고 체온, 채취 시각과 부위를 기록해 판단 근거를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