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오다론은 반감기가 길고 여러 장기에 축적되어 장기 독성이 문제가 됩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폐 독성으로, 마른기침과 운동 시 호흡곤란, 미열, 피로가 몇 주~몇 달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 감기나 심부전 악화로 오인되기 쉽습니다. 새로 생긴 기침과 숨참은 흉부 방사선과 폐기능 검사로 확인합니다.
다른 표적 장기도 함께 감시합니다. 요오드를 포함해 갑상선 기능 이상을 일으키므로 갑상선기능 검사를, 간효소 상승이 흔하므로 간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합니다. 각막 침착으로 눈부심이 생길 수 있어 안과 검진을, 광과민반응이 있어 자외선 차단을 교육합니다. 와파린과 디곡신 병용 시에는 용량 조절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정기 검사 일정을 거르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