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확장증은 늘어난 기관지에 분비물이 고여 감염이 되풀이되는 질환입니다. 자가관리의 첫 축은 분비물 배출입니다. 제한이 없다면 수분을 충분히 마셔 객담을 묽게 하고, 기침을 참지 않으며, 처방에 따라 체위배액이나 흉부물리요법을 규칙적으로 시행하도록 돕습니다.
둘째 축은 감염 예방입니다. 인플루엔자와 폐렴사슬알균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손위생을 교육하며, 금연은 감량이 아니라 중단을 목표로 합니다. 평소보다 객담의 양이 늘고 색이 짙어지며 미열이 동반되면 급성 악화를 의심해 진료를 받게 하고, 객혈이 보이면 즉시 병원에 오도록 알려 둡니다. 처방된 항생제를 임의로 끊지 않도록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으로 기도 청결과 체력을 함께 유지하도록 계획을 세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