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하루 소변량이 400 mL에 못 미치면 핍뇨, 100 mL에도 못 미치면 무뇨로 봅니다. 소변량은 섭취량과 함께 놓고 읽어야 하며, 소변 색이 짙고 냄새가 진한 것은 농축을 뒷받침하는 소견입니다.
소변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인지, 만들어졌는데 나오지 못한 것인지를 먼저 가릅니다. 아랫배가 부르고 배뇨하려 해도 나오지 않으면 요정체를 의심합니다. 도뇨관을 가진 환자라면 관이 꺾이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해 기계적 원인을 배제한 뒤, 체중과 부종, 혈압과 맥박을 함께 보아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