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종교 의식을 청하면 먼저 원하는 방식과 시기, 함께하기를 바라는 사람을 직접 확인합니다. 그다음 원목실이나 해당 종교의 성직자를 연결하고, 의식이 이루어지는 동안 사생활이 지켜지도록 환경을 마련하며 처치 시간이 겹치지 않게 조정합니다.
결정의 주체는 환자 자신입니다. 가족의 종교나 병원 행사 일정에 맞추라고 안내하지 않고, 증상이 안정된 뒤로 미루지도 않습니다. 간호사 자신의 신념과 달라도 판단하거나 권유하지 않으며, 종교마다 다른 물품이나 자세, 식사 제한을 미리 확인해 간호계획에 반영하고 다음 근무자에게 인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