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멍하고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며 과민해진 환자에게는 먼저 수면 양상을 확인합니다. 잠든 시각, 깬 횟수, 실제로 잔 시간을 며칠 동안 기록하면 잠이 원인인지 판단할 근거가 생깁니다. 체온과 혈압이 정상이고 끊은 약물이 없다면 섬망이나 금단으로 넘겨짚지 않습니다.
중재는 잠을 끊는 요인을 줄이는 데서 시작합니다. 밤에 필요한 처치와 측정은 몰아서 하고, 조명과 소음을 낮추며, 낮에는 빛을 쐬고 움직이도록 도와 밤낮의 구분을 세워 줍니다. 낮잠이 길어지면 밤잠을 다시 방해하므로 시간을 조절하고, 다음 근무자에게 수면 기록을 이어서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