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와위에서는 먼저 얼굴을 한쪽으로 돌려 코와 입이 눌리지 않게 합니다. 배 아래에는 얇은 베개를 받쳐 허리가 지나치게 젖혀지는 것을 줄이고, 발끝은 침상 밖으로 내거나 발목 아래에 작은 베개를 받쳐 족저굴곡이 굳는 것을 막습니다.
가슴과 배가 눌려 호흡이 제한되므로 숨쉬기 힘든 환자에게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얼굴과 귀, 어깨 앞쪽, 무릎, 발등처럼 새로 눌리는 부위의 피부를 자세를 잡아 준 뒤에도 살핍니다.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는 정해진 간격으로 자세를 바꿔 주고 얼굴을 돌린 방향도 번갈아 바꿉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