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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다음 검사 전 점검표에서 간호사가 검사실에 미리 알려야 할 내용은?

해설
조영제 주입 직후 두드러기와 얼굴 부종이 있었던 병력은 급성 과민반응이 되풀이될 위험을 뜻하므로 검사 전에 알려 전처치나 대체 검사를 결정하게 해야 한다. 금식은 여덟 시간으로 채워졌고 크레아티닌 1.0 mg/dL과 혈압·체온은 검사를 미룰 근거가 되지 않는다. 수치가 정상이면 병력까지 넘기기 쉽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이 점검표에서 검사실에 미리 알려야 할 내용은 조영제에 과민반응을 보인 병력입니다.
3년 전 조영제를 주입한 직후 두드러기와 얼굴 부종이 있었다는 기록은 급성 과민반응이 있었음을 뜻합니다. 이런 반응은 같은 약제를 다시 쓸 때 되풀이될 수 있고, 두드러기와 부종이 기도 부종이나 혈압 저하로 번지면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래서 검사 전에 반드시 알려 전처치를 할지, 다른 조영제를 쓸지, 조영제를 쓰지 않는 검사로 바꿀지를 정하게 해야 합니다. 검사실에도 응급 대응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영제를 쓰는 검사 전에 확인하는 항목은 대체로 세 갈래입니다. 첫째는 과민반응 병력으로 알레르기 반응의 위험을 봅니다. 둘째는 신장 기능으로 조영제가 제때 배설되는지를 봅니다. 셋째는 금식 여부로, 구역과 구토가 생겼을 때의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한 묶음으로 외워 두면 점검표를 읽는 순서가 잡힙니다.
자료 해석형 문항에서 학생들이 빠지는 함정은 숫자만 훑어보는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금식은 지시대로 여덟 시간이 채워져 있고, 크레아티닌 1.0 mg/dL과 혈압 124/76 mmHg, 체온 36.8℃는 검사를 미룰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수치가 모두 문제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면 남는 것은 과거력 한 줄인데, 숫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지나치기 쉽습니다. 점검표에서 수치가 정상일수록 서술로 적힌 병력을 더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검사가 끝난 뒤의 간호도 미리 계획해 둡니다. 조영제는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금기가 없다면 수분 섭취를 권해 배설을 돕고 소변량과 색을 살핍니다. 주입한 부위에 통증이나 부기, 창백함이 나타나면 약액이 혈관 밖으로 샜을 가능성을 생각해 보고합니다. 또한 어떤 조영제를 썼고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를 기록에 남겨, 다음 검사 때 같은 위험을 다시 마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반응이 언제 나타나는지입니다. 과민반응은 주입 직후에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입 시작 뒤 얼마 동안은 곁에서 지켜보아야 하고, 환자에게도 가려움이나 목이 조이는 느낌, 재채기, 어지러움이 생기면 곧바로 알리도록 미리 설명합니다. 검사 뒤에도 늦게 나타나는 반응이 있으므로 피부와 호흡 상태를 이어서 관찰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조영제 검사 전 점검과거력 한 줄을 놓치지 않기

조영제를 쓰는 검사 전에는 과민반응 병력, 신장 기능, 금식 여부를 한 묶음으로 확인합니다. 조영제 주입 직후 두드러기나 얼굴 부종이 있었다는 기록은 되풀이될 위험을 뜻하므로 반드시 검사실에 미리 알려 전처치나 대체 검사를 정하게 합니다.

점검표의 수치가 모두 정상일수록 서술로 적힌 과거력을 더 눈여겨봅니다. 주입을 시작한 뒤 얼마 동안은 곁에서 지켜보고, 가려움이나 목이 조이는 느낌, 재채기, 어지러움이 생기면 바로 알리도록 미리 설명합니다. 검사가 끝난 뒤에도 피부와 호흡 상태를 이어서 관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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