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즈가 상처 바닥에 말라붙었다면 먼저 생리식염수를 충분히 적셔 굳은 삼출액을 풀어 줍니다. 젖을 때까지 기다린 뒤 피부를 누르며 천천히 떼어 내고, 통증을 줄이겠다고 한 번에 잡아당기지 않습니다. 당겨 떼면 새로 자란 육아조직과 상피가 함께 뜯겨 치유가 뒤로 물러섭니다.
알코올은 조직을 손상시키므로 상처 안에 붓지 않습니다. 붙은 부분을 잘라 남겨 두는 것도 이물이 되어 감염을 부르므로 피합니다. 근본 대책은 드레싱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으로, 삼출액의 양에 맞는 드레싱을 고르고 교환 시각과 삼출액의 양과 색을 교환할 때마다 기록에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