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관 영양을 받는 환자는 영양 계획과 수분 계획을 따로 세웁니다. 처방된 하루 물의 양을 주입 전후와 주입 사이로 나누어 시각을 정해 두고, 실제로 넣은 양을 그때마다 기록합니다. 물은 수분을 채우는 동시에 관 안에 남은 영양액을 씻어 내 관 막힘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환자가 갈증을 말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의식이 흐린 환자는 부족을 알리지 못하므로 소변량과 소변 색, 구강 점막의 건조 정도를 함께 살핍니다. 섭취량 기록에는 영양액과 물을 각각 나누어 적어야 수분이 모자란 경과를 뒤늦게라도 읽어 낼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