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에게는 호흡수와 산소포화도만 적지 말고 자세와의 관계를 함께 묻습니다. 밤에 몇 시에 깼는지, 깬 뒤 어떤 자세를 취해야 편해졌는지, 베개를 몇 개 받치고 자는지를 확인하고 베개 수의 변화를 날짜와 함께 기록에 남깁니다.
누웠을 때 심해지고 앉으면 잦아드는 호흡곤란이 확인되면 폐울혈을 염두에 두고 보고합니다. 침상머리를 올려 상체를 세우고 팔을 받쳐 호흡 보조근이 편히 쓰이도록 돕되, 호흡수와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라는 이유로 호소를 넘기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