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이 올라오면 먼저 알리기로 정하고, 누구에게 어떤 말로 알릴지까지 구체적으로 합의한다. 알렸을 때 치료진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함께 확인해 두고, 알린 행동 자체를 인정해 준다.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으로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관찰을 줄일 근거로 삼지 않는다.
알림을 받으면 정해진 방식으로 감정 상태와 위험 정도를 확인해 기록하고 치료진과 공유하며, 관찰 수준과 환경을 상태에 맞게 조정한 뒤 필요한 평가로 연결한다. 치료진마다 기준이 다르면 관계가 흔들리므로 무엇을 어디까지 할지 팀이 미리 합의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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