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직후는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수단 제한을 가장 먼저 안내한다. 집에 남은 약을 한 곳에 모아 보관하거나 필요한 만큼만 두게 하고, 위험한 물건은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옮기게 한다. 위기의 순간에 수단에 닿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이 낮아진다는 점을 설명한다.
외래는 증상이 없어도 정해진 날에 가야 하고 약은 임의로 줄이지 않게 한다. 위기 시 연락할 곳을 적어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상태가 나빠질 때의 신호를 가족이 알아보게 알려 둔다. 힘들어할 때 혼자 두지 않으며, 가족의 부담도 함께 다루어 역할을 나누고 이용할 수 있는 지원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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