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초기부터 티아민을 비롯한 비타민B군 보충 처방을 확인하고 투여 순서를 지킨다. 금단 시기에는 오심과 식욕 저하가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을 권하면 먹지 못하므로, 소화가 쉬운 음식을 소량씩 자주 제공한다. 수분과 전해질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단백질 제한은 간성뇌증이 있을 때 고려하는 방법이므로 일반 원칙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섭취량을 기록하면서 손 떨림과 구토 같은 금단 증상의 변화를 함께 관찰한다. 퇴원 교육에서는 술이 차지하던 열량이 빠진 뒤 허기와 단 음식 갈망이 늘 수 있음을 알리고 규칙적인 식사 계획을 함께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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