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 시각을 앞당기라고 말하기 전에 기상 시각부터 고정한다.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 커튼을 열고 밖에서 밝은 빛을 받게 하면 뒤로 밀린 생체시계가 앞으로 당겨진다. 주말에도 같은 시각에 일어나게 하고, 몰아서 자는 잠과 긴 낮잠은 리듬을 다시 늦추므로 줄인다.
저녁에는 조명을 낮추고 밝은 화면을 멀리하며 격렬한 운동을 피하게 한다. 잠이 오지 않는데 누워 버티면 잠자리와 각성이 연결되므로 일어나 조용한 활동을 하다 다시 눕게 한다. 수면일지를 적게 해 변화를 눈으로 확인시키고, 게으름이 아니라 리듬의 문제임을 보호자와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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