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뇌경색에서 발열은 뇌의 대사요구와 산소소모를 늘려 손상 부위를 넓힌다. 처방된 해열제를 투여하고 미온수 마사지로 정상 체온에 가깝게 낮추면서, 폐렴과 요로감염, 흡인 같은 원인을 함께 찾는다. 해열제를 준 뒤에는 일정 시간 뒤 체온을 다시 재어 반응을 확인한다.
열을 내릴 때는 열 생산을 늘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두꺼운 담요로 덮으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얼음주머니로 급히 식히면 떨림이 생겨 근육에서 열을 더 만든다. 뇌부종을 걱정해 수분을 지나치게 줄이면 혈액 점도가 올라 관류가 나빠진다. 삼킴 선별을 통과하기 전에는 경구 섭취를 시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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