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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중심정맥관으로 총정맥영양을 투여 중인 환자를 간호할 때 옳은 것은?

해설
고농도 포도당이 들어가는 정맥영양 관은 감염과 배합 변화를 막기 위해 전용으로 쓰고 다른 약물이나 혈액을 함께 주지 않는다. 주입이 늦어졌다고 속도를 올리면 고혈당이, 갑자기 끊으면 저혈당이 온다. 젖은 드레싱은 마르기를 기다리지 말고 무균적으로 바로 교환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총정맥영양(total parenteral nutrition, TPN)은 고농도 포도당과 아미노산, 지질, 전해질과 비타민을 중심정맥으로 직접 넣는 영양 공급 방법입니다. 용액의 농도가 높고 영양이 풍부하다는 것은 세균이 자라기에도 좋은 조건이라는 뜻이므로, 감염 관리가 가장 중요한 간호가 됩니다. 여기에 다른 약물이나 혈액을 같은 관으로 함께 주면 용액의 배합이 깨지거나 침전이 생길 수 있고 관을 여는 횟수가 늘어 오염 기회도 커집니다. 그래서 정맥영양용 관은 전용으로 쓰는 것이 원칙이며, 이것이 이 문항의 답입니다.
관리의 요점을 묶어 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감염 관리로, 드레싱과 주입관 교환은 정해진 주기에 무균적으로 시행하고 드레싱이 젖거나 오염되면 마르기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교환하며, 발열과 오한, 삽입 부위의 발적과 압통을 살핍니다. 둘째는 혈당 관리로, 고농도 포도당이 들어가므로 증상이 없어도 정해진 간격으로 혈당을 확인합니다. 셋째는 주입 속도 관리로, 처방된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주입 펌프를 사용합니다. 넷째는 대사 감시로, 체중과 섭취량 및 배설량, 전해질과 간기능 수치를 확인합니다. 이 네 가지는 서로 이어져 있어 어느 하나만 챙겨서는 합병증을 막기 어렵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늦어진 주입에 대한 대처입니다. 예정량을 맞추려고 속도를 올리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반대로 갑자기 중단하면 남아 있는 인슐린 작용으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늦어졌더라도 처방된 속도를 지키고 필요하면 처방 조정을 의뢰하며, 중단할 때는 속도를 서서히 줄입니다. 또 하나는 남은 용액의 처리입니다. 걸어 둔 지 오래된 용액을 다음 날까지 이어 쓰면 세균 증식의 위험이 커지므로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교체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오래 굶었던 환자에게 정맥영양을 시작할 때입니다. 재급식증후군의 위험이 있으므로 열량을 천천히 올리면서 인과 칼륨, 마그네슘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맥영양이라고 해서 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총정맥영양 주입 관리전용 경로와 일정한 속도

고농도 포도당이 들어가는 정맥영양 관은 전용으로 쓰고 다른 약물이나 혈액을 함께 주지 않는다. 배합이 깨지거나 침전이 생길 수 있고 관을 여는 횟수가 늘어 오염 기회도 커지기 때문이다. 드레싱과 주입관은 정해진 주기에 무균적으로 교환하고, 젖으면 마르기를 기다리지 말고 곧바로 바꾼다.

주입은 처방된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주입 펌프를 사용한다. 늦어졌다고 속도를 올리면 고혈당이, 갑자기 끊으면 저혈당이 오므로 중단할 때는 속도를 서서히 줄인다. 증상이 없어도 정해진 간격으로 혈당을 확인하고, 발열과 오한, 삽입 부위의 발적과 압통을 함께 살핀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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