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포도당이 들어가는 정맥영양 관은 전용으로 쓰고 다른 약물이나 혈액을 함께 주지 않는다. 배합이 깨지거나 침전이 생길 수 있고 관을 여는 횟수가 늘어 오염 기회도 커지기 때문이다. 드레싱과 주입관은 정해진 주기에 무균적으로 교환하고, 젖으면 마르기를 기다리지 말고 곧바로 바꾼다.
주입은 처방된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주입 펌프를 사용한다. 늦어졌다고 속도를 올리면 고혈당이, 갑자기 끊으면 저혈당이 오므로 중단할 때는 속도를 서서히 줄인다. 증상이 없어도 정해진 간격으로 혈당을 확인하고, 발열과 오한, 삽입 부위의 발적과 압통을 함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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