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없으면서 이따금 숨을 몰아쉬듯 헐떡이는 것은 임종호흡으로 정상 호흡이 아니다. 이런 모습이 보이면 곧바로 심정지로 판단해 도움을 요청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게 한 뒤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판단에 쓰는 시간을 줄이는 것 자체가 소생 가능성을 지키는 중재다.
순서는 현장 안전 확인, 반응 확인, 도움 요청과 신고, 호흡 확인, 즉시 가슴압박이며 확인 단계를 길게 끌지 않는다. 회복자세는 호흡과 순환이 유지되는 무반응 환자에게 쓰는 것이라 이 상황에는 맞지 않는다. 목격자가 아직 숨을 쉰다고 말해도 호흡 양상을 직접 확인하고, 애매하면 압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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